대전 4공단등 3곳 1백70만평/공장 유치지역 지정

대전 4공단등 3곳 1백70만평/공장 유치지역 지정

입력 1991-03-29 00:00
수정 199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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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연내 1백20여업체에 분양

정부는 충북 현도와 전남 영암,대전 4공업단지 등 3개 지역 1백70만2천평을 공장유치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부는 28일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공업입지 지정정책심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이들 지역을 지방공업단지로 지정,올해안에 기계와 전자,섬유,음식료품 등 1백20여개 제조업체에 분양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지방자치단체의 공영개발이나 실수요자의 직접 개발을 통해 공단조성을 마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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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장유치지역으로 선정된 현도공단은 충북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와 중삼리 일원 21만3천평이며 음식료품과 기계,금속,종이제품의 10∼15개 업체가 입주하며 영암공단은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와 삼포리 일원의 해안 89만8천평으로 기계,조선 등 운수장비,철강,비금속광물 등의 업체 10개 내외가 입주하고 대전 4공업단지는 신일동,문평동,목상동 일원 55만1천평으로 기계,전자,자동차,섬유,음식료품 등 약 90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1991-03-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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