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화공품 26억불 수출/시장개척 활발… 전년비 11% 늘어

올 화공품 26억불 수출/시장개척 활발… 전년비 11% 늘어

입력 1991-03-26 00:00
수정 1991-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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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학공업제품의 수출은 작년보다 약 11% 늘어난 26억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해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작년보다 약 15% 정도가 증가한 13억5천만달러,비료 등 정밀화학제품은 8% 정도가 늘어난 12억5천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각국의 생산시설 확충,주요시장인 중국의 수입감소,동남아시장의 침체로 화공품의 국제가격이 내릴 전망이지만 현대와 삼성의 석유화학단지 공사의 완공과 기존업체들의 시설확장 등으로 메이커들이 시장개척활동을 활발하게 벌여 화공품이 새로운 수출 주종품목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1-03-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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