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기아 만연/유엔,긴급경원 촉구

이라크에 기아 만연/유엔,긴급경원 촉구

입력 1991-03-23 00:00
수정 1991-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니코시아 AP 연합】 유엔은 21일 이라크내 상황에 대한 자체 보고서를 통해 외국이 지원이 없으면 질병과 기근이 만연할 것으로 우려하고 긴급원조제공을 촉구했다.

지난 주말까지 일주일간 이라크내에서 조사활동을 벌였던 마르티 아티사리 유엔 사무차장 휘하의 유엔 조사팀은 이날 안보리에 대한 비공식 보고를 통해 걸프전쟁으로 이라크내 「거의 대부분의 현대적 생활지원수단」이 파괴됐다면서 전력·정유·기타 현대적 생활유지를 위한 설비들이 사라져버린 이라크의 참상을 전했다.

1991-03-2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