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정치위기 진정/공화국·자치주 대표,회의 재개

유고 정치위기 진정/공화국·자치주 대표,회의 재개

입력 1991-03-22 00:00
수정 199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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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유고슬라비아의 최고 지도자들은 21일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연방 탈퇴 위협으로 초래됐던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정치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회의를 재개했다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다.

탄유그 통신은 국가 최고 지도자들간의 이번 회의에서 지난 15일 사임을 발표,정치위기를 촉발시켰던 보리사브 요비치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간부회 구성원 전원과 6개 공화국 및 2개 자치주 대통령,안테 마르코비치 연방총리,슬로보단 글리고리예비치연방의회 의장 등이 초청됐으며 몬테네그로 공화국 대표들을 제외한 초청자 전원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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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의 각 공화국 및 자치주를 이끌고 있는 공화국 지도자들과 연방 정부 간부들과의 이같은 합동회의는 지난 1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르비아 공산당원인 보리사브 요비치 연방간부회의장(대통령)이 위기 사태 해결을 위한 군부의 개입을 연방간부회가 거부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직 사임을 발표함에 따라 무산됐었다.

1991-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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