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키르쿠크 공습/유정 폭격…화염 휩싸여”/쿠르드족 반정단체

“이라크,키르쿠크 공습/유정 폭격…화염 휩싸여”/쿠르드족 반정단체

입력 1991-03-21 00:00
수정 199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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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바그다드 외신 종합】 이라크 정부군은 20일 전투기와 헬리콥터들을 이용,쿠르드족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키르쿠크부근에 네이팜탄과 폭탄을 무자비하게 퍼부어 유정들이 화염에 휩싸이고 거리가 시체들로 즐비하다고 한 쿠르드족 반군단체가 주장했다.

쿠르드 애국연맹은 이날 테헤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후세인에 충성하는 정부군이 1만5천명의 쿠르드인을 포로로 붙잡아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바그다드로 이송해 갔다고 말하고 『독재파가 저지르고 있는 이같은 처사를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다.

남부지역에서는 교전중인 정부군과 시아파반군측이 서로 성도인 나자프와 카르발라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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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레 이라크 국민의회(국회)의장은 이날 열린 특별회의 연설을 통해 이란이 국경을 넘어 파괴분자들을 보내고 있으며 이들이 걸프전종전 이래 소요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도시들에서 광범위한 파괴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이라크 고위관리로서는 처음으로 이란의 반정부소요사태 개입을 직접 비난하고나섰다.

1991-03-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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