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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지구 택지 특별분양사건과 관련,공갈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태식의원(52·평민당)과 김동주의원(47·민자당)은 19일 변호인을 통해 보석신청을 서울 형사지법에 냈다.1991-03-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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