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이 주도하는 동구 경제상호원조회의(코메콘) 각국 대표들은 14일 모스크바에서 모임을 갖고 코메콘의 해체문제와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소련 대외경제관계부의 이고르 모르들리노프 대변인은 『코메콘의 해체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아직은 이르다』고 지적하고 『이 기구를 통해 각국이 오랫동안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만큼 새로운 조정기구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소련 대외경제관계부의 이고르 모르들리노프 대변인은 『코메콘의 해체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아직은 이르다』고 지적하고 『이 기구를 통해 각국이 오랫동안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만큼 새로운 조정기구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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