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잡역부 1백명 불법 송출/일당등 억대 갈취

일에 잡역부 1백명 불법 송출/일당등 억대 갈취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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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여행사 대표등 2명 영장

서울시경은 13일 무허가 여행사인 「명우여행사」 대표 명영득씨(38) 등 2명을 직업안정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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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명우여행사」란 무허가여행사를 차려놓고 일본에 취업을 희망하는 김모씨(51·성북구 정릉동) 등 1백3명을 관광여권으로 출국시킨 뒤 도쿄 등지의 건축공사장에 잡역부로 취업시켜 이들이 받은 일당 1만6천엔(8만8천여원) 가운데 6천엔(3만5천원)씩을 뜯어내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불법으로 송출한 이들로부터 모두 1억3천여만원을 가로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3-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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