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운영(지자제백과)

기초의회 운영(지자제백과)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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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임시회로 구분… 연 개의일수 60일 이내

전국의 각 시·군·구에 구성되는 기초지방의회 숫자는 모두 2백98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2 △경기 40 △경북 34 △경남 32 △전남 27 △강원 22 △충남 20 △전북 20 △부산 16 △충북 14 △대구 8 △인천 8 △대전 6 △광주 5 △제주 4개 등이다.

기초의회의원 정원이 4천3백4명이므로 1개 의회의 의원 숫자는 평균 14명 정도이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심해 △서울 성동구와 경남 울산시 등 4개 의회는 50명,△경기 부천시,전북 전주시 등 10개 의회는 41∼45명 △광주 서구,충북 청주시 등 10개 의회는 36∼40명 △부산 북구,대구 동구 등 8개 의회는 31∼35명 △대전 중구,전남 목포 등 15개 의회는 26∼30명이고 그밖에 △강원도 삼척시,제주 남제주군 등 1백72개 의회의 의원숫자는 7∼15명이다.

지방의회의 연간 총회의일수는 시·군·구의회의 경우 60일 이내,시·도의회는 1백일 이내이며 회의일수는 정기회 30일 이내,임시회 10일 이내이다. 정기회는 연 1회로 매년 12월1일 집회토록 규정돼 있다.

기초지방의회의 회의장은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 있는 마을회관·구민회관을 임시로 사용할 계획이며 별도의 회의장을 짓는 문제는 역시 지방의회가 결정하게 된다.

지방의회에는 행정사무실 설치 및 사무집기 등을 비치하고 필요한 행정요원을 두어야하며 의장의 판공비,의원들의 활동비도 지급되어야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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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무부는 지방의회 신설에 따른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거의 마무리했으며 이달말쯤 이 시행령에 따른 준칙을 마련,지방의회 운영에 따른 세부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1991-03-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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