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운동」 2명 또 구속/검찰,5명 입건

「사전운동」 2명 또 구속/검찰,5명 입건

입력 1991-03-12 00:00
수정 199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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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 15명으로 늘어

검찰은 11일 민자당 경북 경산·철도지구당 부위원장 양재강씨(54)와 평민당 전남 해남·진도지구당 부위원장 김욱엽씨(53)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하고 대전시 공화동지회 회장 육종욱씨(33)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불법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모두 15명이 구속되고 86명이 입건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검찰은 또 이들 외에 선거구민들에게 그룻세트와 현금 등 금품을 나눠준 지방의회의원 출마자와 출마예상자 25명의 혐의사실도 포착,조사를 벌이고 있다.

1991-03-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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