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제 공휴일엔 해제/정부 검토

10부제 공휴일엔 해제/정부 검토

입력 1991-03-12 00:00
수정 1991-03-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야근뒤 귀가·위급상황 발생때도

정부는 승용차 10부제 운행에 대한 민자당 등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행키로 했다.

노재봉 국무총리는 11일 간부회의에서 『승용차 10부제 운행은 최근 공보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국민들이 많은 지지를 보이고 있고 또 걸프전쟁으로 모처럼 조성된 근검절약분위기 지속에도 큰 효과가 있는만큼 계속 시행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일부 반대여론이 있으므로 법적·제도적 보완장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총리는 이날 보완조치의 예로 ▲공휴일운행 ▲야근근무자의 새벽귀가 ▲위급상황발생 등에 부제관계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991-03-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