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후보자/4천1백명 등록/어제까지

기초의회 후보자/4천1백명 등록/어제까지

입력 1991-03-11 00:00
수정 1991-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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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의회의원후보자등록 사흘째인 10일 전국에서 9백78명이 등록,이날까지 기초의회 의원정수의 96.4%인 모두 4천1백48명이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 기초의회 의원정수에 미달한 지역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전북·전남 등이며 경기·강원·충북·충남·경북·경남·제주에서는 정수보다 많은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차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이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을 비롯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이번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차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깊이 있는 정책적 식견은 물론, 동료 의원들을 아우르는 탁월한 정무적 감각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차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다루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박승진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화합을 도모하여, 주택공간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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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날까지의 등록후보자는 ▲서울 5백54 ▲부산 2백 ▲대구 88 ▲인천 1백41 ▲광주 77 ▲대전 84 ▲경기 7백76 ▲강원 3백16 ▲충북 1백77 ▲충남 2백92 ▲전북 2백29 ▲전남 2백9 ▲경북 4백60 ▲경남 4백93 ▲제주 52명이다.

1991-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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