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경관 순환근무/비리막게 측정현장엔 간부 배치

음주단속 경관 순환근무/비리막게 측정현장엔 간부 배치

입력 1991-03-10 00:00
수정 1991-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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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9일 최근 일부 교통경찰관들이 음주운전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일 드러나는 등 비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통초소 등 단속지점에 경찰간부를 배치,근무를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음주운전자를 적발했을때 「기소용」 음주측 정서와 「보고용」 음주측정서를 별도로 작성,「보고용」은 즉각 경찰간부에게 넘겨져 컴퓨터에 입력되도록 함으로써 단속경찰관이 돈을 받고 음주운전을 묵인하거나 음주수치를 줄이는 일이 없도록 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와 함께 관내 업소 등으로부터 정기상납을 받는 등의 부조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외근 교통경찰관과 의경의 근무장소를 2∼3주마다 순환시켜 관내 업소와 유착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1991-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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