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P 연합】 걸프전 때 이라크가 사용했던 것 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닌 북한제 스커드미사일을 실은 시리아 국적의 화물선 한척이 북한을 떠나 시리아의 라타키아항으로 항해중이라고 이탈리아의 코리에르 델라 세라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레바논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시리아의 주문에 의해 제작된 이 미사일은 사정거리 6백㎞에 생화학 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가 개조한 스커드미사일은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원래 1천㎏이었던 탄두를 2백50㎏으로 줄였던데 반해 이 북한제 미사일은 그같은 탄두감량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시리아가 앞으로 이스라엘기들의 선제공습을 극히 어렵게 만들면서 북부지역에다 자체 스커드미사일들을 배치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레바논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시리아의 주문에 의해 제작된 이 미사일은 사정거리 6백㎞에 생화학 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가 개조한 스커드미사일은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원래 1천㎏이었던 탄두를 2백50㎏으로 줄였던데 반해 이 북한제 미사일은 그같은 탄두감량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시리아가 앞으로 이스라엘기들의 선제공습을 극히 어렵게 만들면서 북부지역에다 자체 스커드미사일들을 배치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3-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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