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는 26일 구속된 이원배의원 등 국회의원 5명과 한보그룹 정태수회장 및 장병조 전 청와대비서관 등 9명을 다음달 4일쯤 기소하기로 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을 27일에 기소할 방침이었으나 보강수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 기소날짜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보그룹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거듭 밝혔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언론인들이 받은 돈의 액수가 비교적 적은데다 배임수재죄 등의 법률을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수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을 27일에 기소할 방침이었으나 보강수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 기소날짜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보그룹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거듭 밝혔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언론인들이 받은 돈의 액수가 비교적 적은데다 배임수재죄 등의 법률을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수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1991-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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