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은 16일 폐기물처리 대행업체인 홍성정화주식회사 대표 김규석씨(52·도봉구 미아동 134)를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4년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일반쓰레기 대행업체를 차려놓고 88년10월 수익금의 30%를 주는 조건으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인 경일합동개발의 명의를 빌려 대한펄프 등 이웃 9개 공장의 각종 산업폐기물을 1t에 8천5백원씩 받고 경기도 양주군의 일반쓰레기 매립장에 몰래 버려 5억8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84년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일반쓰레기 대행업체를 차려놓고 88년10월 수익금의 30%를 주는 조건으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인 경일합동개발의 명의를 빌려 대한펄프 등 이웃 9개 공장의 각종 산업폐기물을 1t에 8천5백원씩 받고 경기도 양주군의 일반쓰레기 매립장에 몰래 버려 5억8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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