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연합】 16일 태국 남부의 팡가시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싣고 가던 대형트럭의 전복사고가 있은 뒤 구경꾼들의 실수로 트럭에 실려있던 다이너마이트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해 1백22명이 숨지고 99명이 부상했다고 태국경찰이 말했다.
한 경찰관은 『희생자들의 팔과 다리가 사고 발생지로부터 5백m 떨어진 곳까지 흩어져 있었으며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가옥 50채 가량이 전소됐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경찰관이 최소한 4명은 포함돼 있다.
경찰은 이날 폭발사고가 방콕에서 남쪽으로 8백50㎞ 떨어진 팡가시 지역을 달리던 트럭이 급커브를 돌다가 전복된 뒤 수백명에 달하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경찰관은 『희생자들의 팔과 다리가 사고 발생지로부터 5백m 떨어진 곳까지 흩어져 있었으며 폭발로 발생한 화재로 가옥 50채 가량이 전소됐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경찰관이 최소한 4명은 포함돼 있다.
경찰은 이날 폭발사고가 방콕에서 남쪽으로 8백50㎞ 떨어진 팡가시 지역을 달리던 트럭이 급커브를 돌다가 전복된 뒤 수백명에 달하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1991-02-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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