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공도 독립투표/최고회의,새달 3일 실시 의결

라트비아공도 독립투표/최고회의,새달 3일 실시 의결

입력 1991-02-14 00:00
수정 1991-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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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연합】 소련 라트비아공화국 최고회의(의회)는 12일 독립 라트비아 민주공화국 창설에 대한 국민투표를 오는 3월3일 실시하기로 결의함으로써 소련 중앙정부의 독립관련 국민투표 금지조치를 거부하고 있는 인근 리투아니아 및 에스토니아공화국과 공동보조를 취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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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백1명의 라트비아공화국 최고회의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원 1백5명 가운데 1백1명의 찬성으로 「독립국가로서의 민주 라트비아공화국」 문제에 대한 찬반국민투표 실시안을 지지했다고 소련의 타스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친모스크바 성향의 반대파 의원들은 독립을 지지하고 있는 인민전선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의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1991-02-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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