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시험 병원협서 주관/내년부터/보사부 확정

전공의 시험 병원협서 주관/내년부터/보사부 확정

입력 1991-02-10 00:00
수정 1991-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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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채점·합격자 발표 총괄/서울·부산등 「5개 광역」 나눠 실시

보사부는 9일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 선발시험을 내년부터 5개 광역구역으로 나눠 실시하고,문제출제와 채점 등 모든 시험관리를 대한병원협의회에서 주관하도록 했다.

이는 전공의 임용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수련병원협의체와 수련병원 자체적으로 실시해오던 시험을 92년부터 병원협회의 「전공의 임용시험위원회」에서 문제출제·인쇄배부·채점·합격자발표 등을 모두 맡게 된다.

5개 공동관리구역은 ▲서울(서울·강원) ▲부산(부산·대구·경남·경북·제주) ▲광주(광주·전남·전북) ▲대전(대전·충남·충북) ▲인천(인천·경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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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이와함께 전공의 선발시험 채점비율도 인턴·레지던트의 면접 및 실기비율을 현행 20%에서 15%로 낮춰 학과장의 재량을 최소화했으며 필기시험은 인턴의 경우 60%에서 65%로,레지던트는 45%에서 55%로 높이는 한편 레지던트의 인턴성적은 35%에서 30%로 낮췄다.

1991-02-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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