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로이터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6일 유럽배치 재래식무기(CFE) 감축협정에 대한 상원의 비준을 이 협정의 적용대상이 명백해지고 소련 국내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베이커장관은 이날 하원 외무위원회에 행한 증언에서 이같이 촉구하고 『소련 지도부는 군과 KGB(국가보안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발트해 공화국들의 탈소 독립 움직임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베이커장관은 이날 하원 외무위원회에 행한 증언에서 이같이 촉구하고 『소련 지도부는 군과 KGB(국가보안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발트해 공화국들의 탈소 독립 움직임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1-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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