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국 탈소 계속땐 대혼란
【모스크바 UPI 연합】 소련 공산당은 3일 소련사회의 위기는 「위험 수위」에 도달했으며 이 단계를 넘어서면 사회적 대소요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산당은 지난달 31일 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택돼 3일 발표된 한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미 일부지역은 무정부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 성명서는 독립을 추구하고 있는 일부 공화국 지도자들을 『개인과 시민의 권리가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세계보다 민족권리의 허구적인 우위를 주장하는 전체주의적 독립주의자』라고 비난했다.
【모스크바 UPI 연합】 소련 공산당은 3일 소련사회의 위기는 「위험 수위」에 도달했으며 이 단계를 넘어서면 사회적 대소요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산당은 지난달 31일 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택돼 3일 발표된 한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미 일부지역은 무정부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 성명서는 독립을 추구하고 있는 일부 공화국 지도자들을 『개인과 시민의 권리가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세계보다 민족권리의 허구적인 우위를 주장하는 전체주의적 독립주의자』라고 비난했다.
1991-02-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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