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 벌인뒤 덮쳐 3천여만원 강탈

도박판 벌인뒤 덮쳐 3천여만원 강탈

입력 1991-02-04 00:00
수정 1991-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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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3일 한형호씨(29·전과 9범·주거부정)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수호씨(31·전과 7범·주거부정)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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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2월31일 상오4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동 2262 박모씨(42) 집에서 박씨 등 6명에게 『도박이나 하자』고 꾀어 판을 벌인뒤 일당 5명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판돈 9백만원과 귀금속 등 1천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2차례에 걸쳐 도박판에서 모두 3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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