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 벌인뒤 덮쳐 3천여만원 강탈

도박판 벌인뒤 덮쳐 3천여만원 강탈

입력 1991-02-04 00:00
수정 1991-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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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3일 한형호씨(29·전과 9범·주거부정)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수호씨(31·전과 7범·주거부정)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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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2월31일 상오4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동 2262 박모씨(42) 집에서 박씨 등 6명에게 『도박이나 하자』고 꾀어 판을 벌인뒤 일당 5명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판돈 9백만원과 귀금속 등 1천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2차례에 걸쳐 도박판에서 모두 3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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