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차세대바둑 주역끼리의 자존심을 건 한일 신예기사 맞수대결 5번기 제1국에서 흑을 쥔 이창호 4단이 일본의 요다 노리모도(의전기기) 8단과 2백46수까지 가는 접전을 보인끝에 2집반 차이로 분패했다.
2일 상오10시부터 서울 롯데호텔 아테네가든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이날 대국에서 양 기사는 초반부터 양화점으로 세력전을 벌여 흑 63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이4단이 우상귀전투에서 67의 결정적인 패착을 둬 국세가 기울었다.
2일 상오10시부터 서울 롯데호텔 아테네가든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이날 대국에서 양 기사는 초반부터 양화점으로 세력전을 벌여 흑 63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이4단이 우상귀전투에서 67의 결정적인 패착을 둬 국세가 기울었다.
1991-02-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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