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방조약안 관련 공화국에 중대제의/고르비

새 연방조약안 관련 공화국에 중대제의/고르비

입력 1991-02-03 00:00
수정 199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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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로이터연합】 소련과 그 공화국 지도자들은 지난 1일 발트해 공화국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배제했으며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3개 발트 공화국에 파견할 고위대표단을 임명하고 협상을 지시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또한 소련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그의 새로운 연방협정 초안에서 최근의 강경자세를 버리고 각 공화국에 대한 중대 양보를 제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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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관영 타스통신은 백러시아 공화국 최고의회 의장 니콜라이 데멘테이가 『새 연방협정 초안이 소련의 15개 공화국에 중앙정부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권한이 공화국에 의해 규정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991-0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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