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방조약안 관련 공화국에 중대제의/고르비

새 연방조약안 관련 공화국에 중대제의/고르비

입력 1991-02-03 00:00
수정 1991-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AP로이터연합】 소련과 그 공화국 지도자들은 지난 1일 발트해 공화국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배제했으며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3개 발트 공화국에 파견할 고위대표단을 임명하고 협상을 지시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또한 소련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그의 새로운 연방협정 초안에서 최근의 강경자세를 버리고 각 공화국에 대한 중대 양보를 제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소련관영 타스통신은 백러시아 공화국 최고의회 의장 니콜라이 데멘테이가 『새 연방협정 초안이 소련의 15개 공화국에 중앙정부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권한이 공화국에 의해 규정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991-02-0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