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나웅배·서상목의원과 평민당의 이해찬의원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동안 태국에서 열린 세계의회연맹(IPU) 아태지역 경제위원회에서 북한측 최고인민회의 의원들과 만나 오는 4월 평양 IPU 총회에 한국대표단의 참석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평민당 이해찬의원은 이날 『회의기간중 북측 대표단과 만나 평양총회를 남북 의원들의 교류계기로 삼기 위해 대표의원 8명과 함께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하는 의원수를 늘려 모두 25명의 의원을 파견할 계획을 전했다』면서 『북측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의원은 또 4월 평양 방문시 판문점을 통해 방북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민당 이해찬의원은 이날 『회의기간중 북측 대표단과 만나 평양총회를 남북 의원들의 교류계기로 삼기 위해 대표의원 8명과 함께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하는 의원수를 늘려 모두 25명의 의원을 파견할 계획을 전했다』면서 『북측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의원은 또 4월 평양 방문시 판문점을 통해 방북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1-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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