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핵시설 파괴/한반도 영향 없었다”/과기처,12곳 조사결과

“이라크 핵시설 파괴/한반도 영향 없었다”/과기처,12곳 조사결과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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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핵시설 피격후에도 우리나라의 환경 방사능에는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다. 과학기술처는 개전초기 1월17일 이라크내의 원자로 및 핵시설이 파괴됨에 따라 방사능이 있을 것으로 보고,전국 8개 방사능측정기 및 4개 원전 환경방사능 감시소측정 업무를 한층 보강,운영한 결과 환경방사능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1월25일 공기부유진 방사능 준위는 전국 평균 0.15베크렐/㎥로서 지난해의 연평균 0.18베크렐과 큰 차이가 없고 공간방사선량률은 시간당 12.5마이크로렌트겐으로 작년의 평균치 12.8마이크로렌트겐과 비슷하다. 또한 이라크의 핵시설 피격후 12일째인 1월29일의 방사능 준위도 90년 평균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1-02-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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