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 무역대표부는 지난해 말 브뤼셀에서 열린 우루과이 라운드 농협협상 실패 이후 유럽 국가들이 농업 보조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의회측에 오는 3월1일까지로 정해진 협상시한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그러나 유럽공동체(EC)측이 앞으로 2주동안 농업정책 개혁에 실패하면 무역대표부의 계획은 변경될 것이며 의회도 구체적인 진전이 없을 경우 협상시한 연장 요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칼라 힐스 무역대표의 시한연장 결정은 이번주 방미중인 안드리에센 EC 부의장이 유럽측이 장기적인 농업개혁 계획을 마련중에 있으며 지난 연말 브뤼셀 회담에서 양보할 수 없다고 한 이슈들을 다시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시사한데 따라 나온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그러나 유럽공동체(EC)측이 앞으로 2주동안 농업정책 개혁에 실패하면 무역대표부의 계획은 변경될 것이며 의회도 구체적인 진전이 없을 경우 협상시한 연장 요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칼라 힐스 무역대표의 시한연장 결정은 이번주 방미중인 안드리에센 EC 부의장이 유럽측이 장기적인 농업개혁 계획을 마련중에 있으며 지난 연말 브뤼셀 회담에서 양보할 수 없다고 한 이슈들을 다시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시사한데 따라 나온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1-0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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