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협상 시안 연장/미,의회에 요청계획

UR협상 시안 연장/미,의회에 요청계획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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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 미 무역대표부는 지난해 말 브뤼셀에서 열린 우루과이 라운드 농협협상 실패 이후 유럽 국가들이 농업 보조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의회측에 오는 3월1일까지로 정해진 협상시한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그러나 유럽공동체(EC)측이 앞으로 2주동안 농업정책 개혁에 실패하면 무역대표부의 계획은 변경될 것이며 의회도 구체적인 진전이 없을 경우 협상시한 연장 요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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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힐스 무역대표의 시한연장 결정은 이번주 방미중인 안드리에센 EC 부의장이 유럽측이 장기적인 농업개혁 계획을 마련중에 있으며 지난 연말 브뤼셀 회담에서 양보할 수 없다고 한 이슈들을 다시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시사한데 따라 나온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1-0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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