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협상 시안 연장/미,의회에 요청계획

UR협상 시안 연장/미,의회에 요청계획

입력 1991-02-01 00:00
수정 199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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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 미 무역대표부는 지난해 말 브뤼셀에서 열린 우루과이 라운드 농협협상 실패 이후 유럽 국가들이 농업 보조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의회측에 오는 3월1일까지로 정해진 협상시한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그러나 유럽공동체(EC)측이 앞으로 2주동안 농업정책 개혁에 실패하면 무역대표부의 계획은 변경될 것이며 의회도 구체적인 진전이 없을 경우 협상시한 연장 요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칼라 힐스 무역대표의 시한연장 결정은 이번주 방미중인 안드리에센 EC 부의장이 유럽측이 장기적인 농업개혁 계획을 마련중에 있으며 지난 연말 브뤼셀 회담에서 양보할 수 없다고 한 이슈들을 다시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시사한데 따라 나온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1-0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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