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대 사우디 모든협정 폐기”/걸프전 22일 상황/D+5

이라크,“대 사우디 모든협정 폐기”/걸프전 22일 상황/D+5

입력 1991-01-23 00:00
수정 1991-0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 의회 압도적 표차로 참전 지지

▷상오3시30분◁

이라크는 바트당이 집권한 지난68년 7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 맺은 모든 협정을 폐기한다고 발표했다.

▷상오4시50분◁

이라크는 지난밤 대사우디아라비아 공격용으로 사용된 모든 미사일발사대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상오5시40분◁

미 국방부는 이라크가 스커드미사일 1기를 발사했으나 다란근처 해역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상오7시◁

이라크는 다국적군이 21일 바그다드를 3차례 공습했다고 주장했으며 미 국방부는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 1기가 바레인 북서쪽의 걸프만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상오9시10분◁

영국 의회 5백63대 34의 표차로 영국의 걸프전쟁 가담 지지.

▷12시00분◁

이라크 상공에서 피격된 미 해군기의 한 조종사가 2대의 미 A­10기 도움으로 구출.

▷12시30분◁

이라크가 스커드 미사일 2기를 리야드로 발사했으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이를 요격했다고 미군측이 발표.

▷하오2시30분◁

이라크가 앞서 7명의 다국적군 조종사 포로들을 TV로 방영한데 이어 조종사포로 2명의 모습을 더 방영했다고 바그다드 라디오 방송이 보도.

▷하오4시50분◁

이라크가 스커드 미사일 6기를 사우디를 향해 발사했다고 한 미군 대변인이 발표.

▷하오5시20분◁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라크가 점령지 쿠웨이트내의 일부 유전 시설들을 파괴하고 있다는 증거가 포착됐다고 한 미군 소식통이 밝혔다.<한국시간 기준>
1991-01-2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