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페르시아만 전쟁이 확산되고 장기화할 경우 중동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의 부도처리를 유예해 줄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이라크와 쿠웨이트지역에 대해서만 부도처리를 유예해 주었다.
이에따라 국내 은행이 수출업체로부터 매입한 환어음을 해당국가 수입업체가 결제하지 못하더라도 부도처리가 유예되는 국가는 시리아·요르단 등 모두 15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부분 중동지역 국가들이 수입대금을 서방은행 구좌를 통해 결제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사태악화시 이같은 방침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이라크와 쿠웨이트지역에 대해서만 부도처리를 유예해 주었다.
이에따라 국내 은행이 수출업체로부터 매입한 환어음을 해당국가 수입업체가 결제하지 못하더라도 부도처리가 유예되는 국가는 시리아·요르단 등 모두 15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부분 중동지역 국가들이 수입대금을 서방은행 구좌를 통해 결제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사태악화시 이같은 방침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1-01-2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