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료 과다인상업소 세무조사/부당이득 환수키로

서비스료 과다인상업소 세무조사/부당이득 환수키로

입력 1991-01-17 00:00
수정 1991-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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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실무대책 확정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과 인플레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편승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집중관리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에 관련부처 및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개인서비스요금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이달하순 중앙부처 합동으로 각 시 도의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점검,과다인상된 요금의 인하요구에 불응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한 행정제제를 가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경제기획원에서 보사·교육·내무·국세청·공정거래위·서울시 관련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인서비스요금 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별로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 과다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요금을 인하토록 행정지도를 펴고 행정지도에 따르지 않는 부당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부당이득을 환수키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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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요금과다인상 업소에 대한 세제상의 불이익 조치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1991-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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