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료 과다인상업소 세무조사/부당이득 환수키로

서비스료 과다인상업소 세무조사/부당이득 환수키로

입력 1991-01-17 00:00
수정 1991-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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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실무대책 확정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과 인플레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편승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집중관리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에 관련부처 및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개인서비스요금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이달하순 중앙부처 합동으로 각 시 도의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점검,과다인상된 요금의 인하요구에 불응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한 행정제제를 가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경제기획원에서 보사·교육·내무·국세청·공정거래위·서울시 관련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인서비스요금 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별로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 과다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요금을 인하토록 행정지도를 펴고 행정지도에 따르지 않는 부당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부당이득을 환수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또 요금과다인상 업소에 대한 세제상의 불이익 조치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1991-0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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