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4일 저녁 현대ㆍ대우ㆍ삼성 등 10대그룹 대표자를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베풀며 올 경제운영과 관련,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물가ㆍ임금ㆍ노사관계의 안정이 경제안정의 핵심임을 지적,금년 임금이 한자리수 범위내에서 타결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것과 함께 지자제 선거와 관련,금품살포 등 타락선거를 막는다는 차원에서 각 기업체들도 선거자금을 제공하지 말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물가ㆍ임금ㆍ노사관계의 안정이 경제안정의 핵심임을 지적,금년 임금이 한자리수 범위내에서 타결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것과 함께 지자제 선거와 관련,금품살포 등 타락선거를 막는다는 차원에서 각 기업체들도 선거자금을 제공하지 말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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