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 총학생회
서울대·부산대·경북대 등 전국 12개 국·공립대학 총학생 회장들은 12일 상오 서울대 총학생회 사무실에서 국·공립대의 신학기 등록금 9.5% 인상 결정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에따라 등록금이 더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사립대와 연대,「전대협」 차원에서 등록금 납부거부 투쟁을 벌이는 한편 이미 인상된 등록금을 낸 신입생의 경우에는 반환투쟁을 벌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부산대·경북대 등 전국 12개 국·공립대학 총학생 회장들은 12일 상오 서울대 총학생회 사무실에서 국·공립대의 신학기 등록금 9.5% 인상 결정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에따라 등록금이 더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사립대와 연대,「전대협」 차원에서 등록금 납부거부 투쟁을 벌이는 한편 이미 인상된 등록금을 낸 신입생의 경우에는 반환투쟁을 벌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1-01-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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