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미확보와 소련선사와의 의견차이로 지연된 한소간 컨테이너 직항로가 늦어도 다음달 중순쯤 개설될 전망이다.
11일 해운항만청 등에 따르면 부산과 보스토치니를 잇는 한소 컨테이너 정기직항로의 개설을 추진해온 한소해운(대표 최성운)는 지난해말 이 항로에 투입될 3백TEU급 컨테이너선을 독일로부터 용선키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 컨테이너선은 이달 하순이나 다음달초까지 국내에 입항,이 항로에 투입될 계획이다.
한소 직항로에 참여하는 우리측 현대상선과 천경해운이 합작으로 설립한 한소해운은 또 소련측 파트너인 극동해운공사(EESCO)와 합의를 보지 못했던 대리점 문제에 대해 우선 선박을 투입한 뒤 극동해운공사측과 추후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11일 해운항만청 등에 따르면 부산과 보스토치니를 잇는 한소 컨테이너 정기직항로의 개설을 추진해온 한소해운(대표 최성운)는 지난해말 이 항로에 투입될 3백TEU급 컨테이너선을 독일로부터 용선키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 컨테이너선은 이달 하순이나 다음달초까지 국내에 입항,이 항로에 투입될 계획이다.
한소 직항로에 참여하는 우리측 현대상선과 천경해운이 합작으로 설립한 한소해운은 또 소련측 파트너인 극동해운공사(EESCO)와 합의를 보지 못했던 대리점 문제에 대해 우선 선박을 투입한 뒤 극동해운공사측과 추후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1991-0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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