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로이터연합】 지난 12월 사임을 발표한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오는 2월11∼13일로 예정된 미소 정상회담이 연기되어야 할 이유가 없으며 이 정상회담이 시작할 때면 자신이 외무장관직에 머물러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셰바르드나제는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TV 및 영국의 비스뉴스와의 회견에서 페르시아만사태가 복잡해지지 않는 한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모스크바 정상회담을 연기할 이유가 없으며 『우리의 관계와 세계를 위해 이 회담이 예정대로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셰바르드나제는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TV 및 영국의 비스뉴스와의 회견에서 페르시아만사태가 복잡해지지 않는 한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모스크바 정상회담을 연기할 이유가 없으며 『우리의 관계와 세계를 위해 이 회담이 예정대로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91-01-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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