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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수웅특파원】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11일 각의에서 13일부터로 예정되어 있던 아세안 5개국 방문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브루나이·필리핀·태국 등 5개국을 순방키로 되어있던 가이후총리는 페르시아만 정세의 긴박화 등을 이유로 외유를 중지한다는 것을 정식으로 표명했다.가이후총리가 방문직전 외유계획을 중지 또는 연기한 것은 지난해 8월 중동 방문계획 이후 2번째로서 국제정세를 안이하게 판단했다는 비난과 함께 그의 정치생명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정계에서는 보고 있다.
1991-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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