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봉 국무총리서리는 10일 하오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태우대통령이 연두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주택·교통·환경·교육 등 금년도 국정 4대 과제에 대해 각 부처별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곧 있을 정부부처 새해 업무 청와대 합동보고때 세부실천 계획을 보고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최창윤 공보처장관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정부는 페르시아만 사태에 관한 특별대책을 금명간 마무리,11일이나 12일쯤 정부대책위원장인 이승윤 부총리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별대책의 내용에 대해 유류 비상수급책,에너지절약 등 『전쟁발발을 가정한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최창윤 공보처장관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정부는 페르시아만 사태에 관한 특별대책을 금명간 마무리,11일이나 12일쯤 정부대책위원장인 이승윤 부총리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별대책의 내용에 대해 유류 비상수급책,에너지절약 등 『전쟁발발을 가정한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1991-0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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