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고려투금/증권사로 전환

동부·고려투금/증권사로 전환

입력 1991-01-05 00:00
수정 199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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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금성투금은 은행진출 확정

정부의 금융산업 개편과 관련,새해들어 단자회사의 업종전환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한양·한일투자금융에 이어 동부·고려투자금융이 증권사로의 업종전환을 확정했으며 한국투자금융과 한양·금성투자금융도 단독 또는 합병전환을 통한 은행진출을 내부적으로 확정하고 공식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동부그룹의 계열사인 동부투자금융은 4일 하오2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증권사로의 업종전환을 결의했다.

또 이에앞서 고려투자금융도 구랍 28일 이사회를 갖고 역시 증권사 전환을 확정했다.

두산·코오롱이 대주주로 있는 한양투자금융과 럭키금성 계열인 금성투자금융도 합병후 은행으로 전환키로 내부방침을 정했으며 한국투자금융도 조만간 은행전환을 결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상업은행과 제일은행 계열단자사인 서울 및 신한투자금융도 빠른 시일내에 증권사 전환을 결의할 것으로 알려져 서울지역 소재 16개 단자사 가운데 10개사 내외가 업종전환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1-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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