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나이트파 두목/김용구씨 검거

전주나이트파 두목/김용구씨 검거

입력 1991-01-04 00:00
수정 199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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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3일 상오9시5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8 「아미가호텔」 1605호에서 지명수배된 「전주 나이트파」 두목 김용구씨(35·전과 10범·전주시 덕진1가 1433의4)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김씨는 전주를 무대로 범죄단체를 조직해 호텔 오락실 등을 장악하고 금품을 갈취해온 혐의로 지난 5월17일 수배됐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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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의 부하들이 송파구 가락동 「현진올림피아 오피스텔」에 드나든다는 정보를 입수,서적외판원·행상 등으로 위장해 잠복근무를 해오다 하수인인 정상식씨(38) 등이 김씨의 은신처였던 강남구 반포동 주공3차아파트 302동 201호에서 옷을 가져와 「아미가호텔」에 은신해 있는 김씨에게 전달하려는 순간 김씨를 붙잡았다.

1991-0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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