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주유소/2인조 강도/5백만원 털어

한밤 주유소/2인조 강도/5백만원 털어

입력 1991-01-01 00:00
수정 199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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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117의54 경인주유소에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경리주임 김영완씨(20)에게 칼과 낫을 들이대고 현금 5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영업을 끝내고 사무실에서 장부를 정리하던 김씨에게 『거래처에서 왔다』며 다가가 흉기를 목에 들이대고 손·발을 나일론끈으로 묶은 뒤 돈을 빼앗았다.

1991-01-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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