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6명 더 구속방침/보안과장등 20명 징계 요구
【전주=임송학기자】 전주교도소 집단 탈옥사건을 수사중인 전주지검은 1차로 탈옥범들에게 청바지복지 등을 전달해준 이완성씨(26 등 2명을 구속한데 이어 31일 이들이 수감됐던 감방 수검부를 허위로 작성한 보안과 3계교도 최재석씨(29)를 공문서 위조 동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사건당일 교도소 외곽경비를 맡았던 경비교도대 소속 감시초소 근무자 박모씨(21) 등 6명은 교도소로부터 고발을 받고 법무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근무태만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며 감방수검을 형식적으로 해 탈옥사건이 발생토록한 교도관과 사건당일 기결1사 당직교도관 서기석씨(28)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키로 했다. 검찰은 또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정원철 교정관 등 20명의 교도관을 징계하도록 법무부에 요청했다.
【전주=임송학기자】 전주교도소 집단 탈옥사건을 수사중인 전주지검은 1차로 탈옥범들에게 청바지복지 등을 전달해준 이완성씨(26 등 2명을 구속한데 이어 31일 이들이 수감됐던 감방 수검부를 허위로 작성한 보안과 3계교도 최재석씨(29)를 공문서 위조 동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사건당일 교도소 외곽경비를 맡았던 경비교도대 소속 감시초소 근무자 박모씨(21) 등 6명은 교도소로부터 고발을 받고 법무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근무태만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며 감방수검을 형식적으로 해 탈옥사건이 발생토록한 교도관과 사건당일 기결1사 당직교도관 서기석씨(28)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키로 했다. 검찰은 또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정원철 교정관 등 20명의 교도관을 징계하도록 법무부에 요청했다.
1991-0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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