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품 수입억제운동 중단 촉구
【워싱턴 AFP로이터연합】 칼라 힐스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29일 한국이 외제사치품 수입반대 운동을 중단하여 무역을 자유화하지 않으면 한국에 대해 무역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힐스 대표는 이날 한 TV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이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경우,미국은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돌아갈 수 있는 혜택들을 철회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철회될 수 있는 양보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2개월 동안 한국은 그 앞서의 12개월 때보다 건설적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국가들이 교역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은 수입 억제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은 최근 몇개월 동안 한국의 무역정책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켜 왔는데 한국의 외제사치품 수입반대 운동은 미국이 특히 우려하고 있는 관심사로 부상됐었다.
미국의 대한수출은 지난해 이후 감소현상을 보여 미 경제단체들은 정부당국에 한국시장 개방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도록 촉구해 왔다.
힐스 대표는 『그들(한국인)은 사치품 배격운동을 펴고 있는데 이 사치품에는 가전제품 등 광범한 상품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국내경제사정 여하에 불구하고 시장을 개방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이라고 말했다.
힐스 대표는 최근 교착상태에 빠진 세계무역 자유화를 위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타개하기 위해 일본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일본은 세계 경제에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에 상응하는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유럽공동체(EC)가 농업 보조금 문제를 타협하지 않을 경우,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은 재개될 수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7면>
【워싱턴 AFP로이터연합】 칼라 힐스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29일 한국이 외제사치품 수입반대 운동을 중단하여 무역을 자유화하지 않으면 한국에 대해 무역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힐스 대표는 이날 한 TV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이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경우,미국은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돌아갈 수 있는 혜택들을 철회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철회될 수 있는 양보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2개월 동안 한국은 그 앞서의 12개월 때보다 건설적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국가들이 교역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은 수입 억제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은 최근 몇개월 동안 한국의 무역정책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켜 왔는데 한국의 외제사치품 수입반대 운동은 미국이 특히 우려하고 있는 관심사로 부상됐었다.
미국의 대한수출은 지난해 이후 감소현상을 보여 미 경제단체들은 정부당국에 한국시장 개방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도록 촉구해 왔다.
힐스 대표는 『그들(한국인)은 사치품 배격운동을 펴고 있는데 이 사치품에는 가전제품 등 광범한 상품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국내경제사정 여하에 불구하고 시장을 개방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이라고 말했다.
힐스 대표는 최근 교착상태에 빠진 세계무역 자유화를 위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타개하기 위해 일본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일본은 세계 경제에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에 상응하는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유럽공동체(EC)가 농업 보조금 문제를 타협하지 않을 경우,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은 재개될 수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7면>
1990-12-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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