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상장 관련 교원 18명 해직/광주시·전남도교위

가짜상장 관련 교원 18명 해직/광주시·전남도교위

임정용 기자 기자
입력 1990-12-25 00:00
수정 1990-1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임정용기자】 광주시교위와 전남도교위는 24일 교직자 표창장 위조사건과 관련,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관련 교원 18명(시교위 5명,도교위 13명)을 전원 직위해제했다.

또 이번 사건 관련자들의 사후처리에 대해서는 광주시교위는 감사원의 조치지시에 따라 차후 징계위에 회부,파면 또는 해임 등 중징계키로 했으며 전남도교위는 관련자 전원을 권고사직이나 해임을 원칙으로 징계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한편 시도교위 관내 이번 사건 관련자 18명은 대부분 모두 정상적으로 학교출근을 하면서 시도교위의 조치에 반발,법적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12-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