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도로 추가계획 난관에
한국기독교남북교류추진협의회(회장 유상렬)는 22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사랑의 쌀을 북한에 보낸 것은 북한측 요구에 응한 것이 아니고 북한 당국과 협의한 바도 없이 어디까지나 민간차원에서 정치와 무관하게 화해와 사랑의 뜻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로부터 실무작업을 위임받아 이 일을 추진해온 남북교류추진협의회는 『우리로서는 북한측과 협의를 거쳐 2·3차로 사랑의 쌀을 더 보낼 계획이었으나 예기치 않은 보도로 난관에 봉착했다』고 전제,『우리의 뜻과는 달리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유감스럽지만 북한측과 지속적인 대화를 갖고 싶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한국기독교남북교류추진협의회(회장 유상렬)는 22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사랑의 쌀을 북한에 보낸 것은 북한측 요구에 응한 것이 아니고 북한 당국과 협의한 바도 없이 어디까지나 민간차원에서 정치와 무관하게 화해와 사랑의 뜻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로부터 실무작업을 위임받아 이 일을 추진해온 남북교류추진협의회는 『우리로서는 북한측과 협의를 거쳐 2·3차로 사랑의 쌀을 더 보낼 계획이었으나 예기치 않은 보도로 난관에 봉착했다』고 전제,『우리의 뜻과는 달리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유감스럽지만 북한측과 지속적인 대화를 갖고 싶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1990-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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