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노태우 대통령의 이번 소련 방문은 신정치 사고가 가져온 세계에서의 냉전종식·평화협력의 정신에 부합되며 이를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소련관영 타스통신의 논평원 아스콜드 비류코프가 18일 지적했다.
1990-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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