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제재로 식량부족/어린이 2천42명 사망/이라크 보건장관

유엔제재로 식량부족/어린이 2천42명 사망/이라크 보건장관

입력 1990-12-19 00:00
수정 199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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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로이터 연합】 이라크는 18일 지난 8월 유엔의 제재조치 발동 이후 식량 및 의약품 부족으로 인해 5세미만의 이라크 어린이 2천4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라크 관영 INA통신은 압둘 살람 모하메드 사에드 보건장관의 말을 인용,『지난 4개월동안 이러한 죽음이 발생한 것은 의약치료의 부재와 영양실조,백신 부족때문』이라고 전했다.

1990-1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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