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19일 하오 김윤환 민자당 총무를 김대중 평민당 총재에게 보내 오는 24일 상오 10시 청와대에서 여야 총재회담을 갖자고 제의했으나 즉답을 유보했던 김 총재는 이날 자정무렵쯤 국회 본회의에서 추곡수매동의안 등이 기습통과된 후 『영수회담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여야 총재회담은 사실상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여야 총재회담은 사실상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90-1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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