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민족음악단의 공훈배우 김관보씨(68·여)가 김진명씨(78) 형제에 이어 12일 상오 숙소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남편 조영출씨(80·월북시인 문화부부상 역임)의 전처 소생인 딸 조민희씨(45·인천시 청천동 300 삼익아파트)와 사위 주경환씨(46)를 만났다.
이날 상오9시30분 조씨는 아버지의 안부를 묻고 『건강하시며 현재도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으며 김관보씨는 조영출씨의 또 다른 혈육이 남쪽에 살고 있는지와 할머니의 생사여부를 물었다.
이날 상오9시30분 조씨는 아버지의 안부를 묻고 『건강하시며 현재도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으며 김관보씨는 조영출씨의 또 다른 혈육이 남쪽에 살고 있는지와 할머니의 생사여부를 물었다.
1990-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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