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오5시40분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으로 가는 69번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서울지법 북부지원 김명길부장판사(47)가 공무원 신분증과 현금 등 24만원이 든 지갑을 털렸다.
김판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신설동에서 버스를 내려보니 양복 안주머니가 예리한 칼로 15㎝ 가량 찢어져 있고 안에 있던 돈지갑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김판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신설동에서 버스를 내려보니 양복 안주머니가 예리한 칼로 15㎝ 가량 찢어져 있고 안에 있던 돈지갑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1990-12-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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