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일반인에 대한 대출은 인색하면서도 자사임직원에게는 생활안정자금·주택자금 명목으로 7천억원에 가까운 돈을 저리로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시중은행들은 임직원의 생활안정자금으로 7백56억원,주택자금으로 4천3백82억원 등 모두 5천1백38억원의 임직원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은행도 생활안정자금 4백97억원,주택자금 1천1백48억원 등 1천6백45억원을 대출했다.
이들 임직원대출은 최장 10년까지 연 4%에서 11%의 유리한 금리조건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신한은행의 경우 주택자금대출에 대해 연 1%의 저리지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별로는 상업은행이 8백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일은행 7백22억원,조흥은행 7백17억원,서울신탁은행 7백4억원,한일은행 5백76억원,외환은행 5백92억원,신한은행 4백86억원 등이었다.
6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시중은행들은 임직원의 생활안정자금으로 7백56억원,주택자금으로 4천3백82억원 등 모두 5천1백38억원의 임직원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은행도 생활안정자금 4백97억원,주택자금 1천1백48억원 등 1천6백45억원을 대출했다.
이들 임직원대출은 최장 10년까지 연 4%에서 11%의 유리한 금리조건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신한은행의 경우 주택자금대출에 대해 연 1%의 저리지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별로는 상업은행이 8백4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일은행 7백22억원,조흥은행 7백17억원,서울신탁은행 7백4억원,한일은행 5백76억원,외환은행 5백92억원,신한은행 4백86억원 등이었다.
1990-1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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