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아파트 당첨 전화로 알 수 있다/19일부터 「자동응답」서비스

신도시아파트 당첨 전화로 알 수 있다/19일부터 「자동응답」서비스

입력 1990-12-05 00:00
수정 1990-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이얼 8899 누르면 “척척”

앞으로 모델하우스나 주택은행 본·지점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전화 한통화로 손쉽게 아파트당첨 여부를 알 수 있게 됐다.

주택은행은 4일 한국전기통신공사의 전화자동응답서비스제를 활용,오는 19일 발표되는 분당 평촌 일산 중동 등 4개 신도시 아파트 당첨발표때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용방법은 분양신청자가 서울 지역의 전화를 사용할 경우 아파트당첨 안내에 필요한 신도시의 각 지역별 안내전화 7자리 숫자와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숫자를 차례로 누르면 된다. 이때 사용전화는 전자식(MFC)이어야 하며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이용하고자 할 때는 서울지역번호(02)를 먼저 누르고 서울지역이용자와 같은 방법으로 전화를 걸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당첨을 축하합니다. 귀하의 성명은 ○○○이며 ××지역 ××아파트 ×동 ××호에 당첨되셨습니다』라는 안내음성이 나오고 예비당첨자에겐 『귀하의 성명은 ○○○이며 ××지역 ××아파트 예비당첨자로 되셨습니다』라는 응답이 나온다. 또 당첨이 안됐을 경우에는『××지역 아파트 당첨자 명단에 해당주민등록번호가 없습니다. 접수하신 점포에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라는 자동응답이 흘러나온다.

각 지역의 안내전화번호는 ▲분당 794­8899 ▲평촌 323­8899 ▲중동 823­8899 ▲일산 456­8899 또는 928­8899이다.
1990-12-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